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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인프콘을 기다리며!

남남이루 2024. 7. 16. 23:43

작년 2023 인프콘은 아파서 낑낑거리면서 오전부터 마지막 세션까지 꽉 채워서 들었다. 그래서 내년에는 꼭 꼭 네트워킹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봐야겠다고 다짐을~ 다짐을~했더랬다.

 

 

 

빨리 성장하는 주니어는 그 분야에 대해 항상 호기심을 잃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호기심은 최대한 양적인 input을 많이 하는 것과 자연스럽게 그 분야에 대해 꾸준하게 학습함으로써 생기는데, 결국 선순환이 이루어져 학습 효율을 극대화 한다고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프콘은 매년 놓칠 수 없는 행사다! 작년 FeConf에서 인상깊었던 AB180의 이찬희님, 항상 관심가지고 있는 디버깅 관련 세션, 웹 전반에 대한 이해에 가장 큰 도움이 됐던 널널한 개발자님, 마지막으로 작년에 동료로 함께 일했던 조은님의 발표까지 듣고 싶은 게 너무 많다.

(꼭 가고 싶어요,,,)


 

아래는 랠릿을 이용해 작성한 이력서다. 랠릿을 이용해 꾸준히 이력도 업데이트 하기 편하고, 깔끔한 레이아웃으로 PDF를 출력하면 되어서 편하다. 최근 면접에서 노션 이력서를 아예 열어보지도 않는 바람에 새로운 이력서 플랫폼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 이력부터는 랠릿으로 적어보기로...

 

https://www.rallit.com/resumes/39481@skageec/%EA%B9%80%EB%82%A8%ED%9D%AC

 

 

김남희 - Software Engineer, Frontend 이력서

Maker로서의 개발자를 지향합니다. 서비스를 생각하는 마음이 같다면, 누구와도 협업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www.ralli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