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오래하면돼 5

[queue] 프로그래머스 lv2. 두큐합 같게 만들기 (feat. deque의 주요 메서드)

아직 잘 모르겠는 문제, 외우고 쳐보는 것도 잘 안된다. 참고한 후, 답안 from collections import deque def solution(queue1, queue2): answer = 0 mid = sum(queue1) + sum(queue2) if mid % 2 != 0: return -1 tot //= 2 q1 = deque(queue1) q2 = deque(queue2) sum1 = sum(queue1) sum2 = sum(queue2) while q1 and q2: if sum1 > mid: tmp = q1.popleft() sum1 -= tmp sum2 += tmp elif sum1 < mid: tmp = q2.popleft() q1.append(tmp) sum1 += tmp su..

[DFS] 백준 1012. 유기농 배추 (feat. return, 가로 세로)

그래프 탐색하면서 한 구역인 애들 묶으면 총 몇 구역인지 세는 문제다. 아 행렬 위치가 너무 헷갈린다. graph[x][y]랑 가로m, 세로n이 너무 헷갈려서 index에러 때문에 고생했다. 우선, 문제의 함정인 행과 열, 가로와 세로 에 대해서 서술하고, 왜 이 문제를 다른 분들의 답코드를 봤음에도 1시간 이상이 걸리며 return한테 혼쭐난 과정을 자세하게 풀어보겠다. 행과 열, 가로와 세로 matrix = [[a,b,c],[A,B,C]] 가 있다고 하자. 이 이차원 배열을 각각 다른 말로 표현해보겠다. 배열 표현하기 2행 3열의 배열 가로 길이 3, 세로 길이 2의 좌표 0 >> 정답, 사실상 1try와 같아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정답. 머리가 먼저냐 꼬리가 먼저냐라서 결과가 다르게 나오면 안된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4.25

죽을 때까지 코딩하며 사는 법

대학교 창업 경진 대회에서, 훌륭한 PR과 아이템에도 공대 팀에 압살당한 가장 큰 원인은 기술적 도메인의 부재에 있었다. 삼성의 기술력이 아무리 좋아져도 애플과의 격차는 좁혀질듯 벌어지기만 한다. 그 근본적인 차이는 핵심 운영체제를 자사기술로 조달하냐 아니냐에 있다. 애플의 제품은 사이드카, 블루투스 호환 등 에어팟 호환성, 공유를 통한 사용성을 극대화한다. 그 뿐 아니라, 이번엔 M1의 성공적인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사용자를 놀라게 한다. 이는 소위 테크 덕후들이 찬양하는 CPU 어쩌구의 설명없이도 사용자가 체감하게 한다는 점에서 꽤나 놀랍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어우러짐이 사용자의 기기 사용 경험을 직관적이고 자연스럽게 만든 것이다. 이것은 내게 기술적 베이스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한다. 프..

log ✎⁾⁾⁾ 2022.03.28

210813 젊은이여 공격성을 키워라, 운동과 명상 (feat. 전두엽)

​공격성은, 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이자, 내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는 자세이자, 당당하게 세상에 맞설 힘이다. 고로 공격성을 키워라. 자신감이 생기고, 위축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그래야, 지나친 공격성 휘두르거나,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여기저기 싸우고 다니라는 말은 아니다, 부당함에 의견을 낼 수 있는 맹랑함을 유지해라. 답은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단단해진다 내가 단단해야 미래에 대한 희망과 힘이 생긴다 by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 강연 위 오은영 선생님뿐 아니라 양재준, 양재웅 선생님 세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이 전한 메시지의 공통점은, 인생은 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과제를 맞닥뜨리게 되고, 매 단계에 이전보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log ✎⁾⁾⁾ 2021.08.13

210803 인생 장기 프로젝트, 전두엽!

유튜브 양브로의 정신세계에서 할일을 미루는 사람과 완벽주의 성향 컨텐츠를 보고. 선생님들께서는 "참는 것이 기본입니다" 내가 가장 약했던 부분인데 기본이라 하시니 당황스러웠다. 패스웨이 설정이 당장, 가장 만족스러운 것을 선택해버릇했다는거.. 이걸 고치는 게 내 앞으로 7년의 가장 장기적이고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겠다 그리고, 어제 "한번도 제시간에 온 적이 없다"를 들었을 때의 기분.. 그걸 잘 기억하자. 내가 어떤 사람으로 존재하고 싶은지. 분명 내가 그걸 원하는 게 아닌데 그렇게 하고 있을 때. 뇌는 30대 중반, 40대 까지 변할 수 있다. 자기개발서 보고 힐링책 보고 이거 반복하는 거 아주 의미없고.. 내가 자주 해왔던 거 about me, 시간약속 자꾸 늦는거, 긍정적이고 낙천적이지만 책임감이..

log ✎⁾⁾⁾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