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성은, 내 인생을 창조할 수 있는 에너지이자, 내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는 자세이자, 당당하게 세상에 맞설 힘이다. 고로 공격성을 키워라. 자신감이 생기고, 위축되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그래야, 지나친 공격성 휘두르거나, 지나치게 위축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여기저기 싸우고 다니라는 말은 아니다, 부당함에 의견을 낼 수 있는 맹랑함을 유지해라. 답은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스스로 단단해진다 내가 단단해야 미래에 대한 희망과 힘이 생긴다 by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 강연 위 오은영 선생님뿐 아니라 양재준, 양재웅 선생님 세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이 전한 메시지의 공통점은, 인생은 살면서 점점 더 어려운 과제를 맞닥뜨리게 되고, 매 단계에 이전보다 어려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