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횰님이랑 am10~pm10 몰입 스터디를 시작했다. 횰님이 수강하고 있는 인프런을 함께 수강하면서 서로 모르는 걸 가르쳐주기로 했다. 작년부터도 실력차이가 있었기에 일방적으로 도움만 받는 건 아닐까, 그래서 민폐가 되진 않을까하는 걱정을 말했더니 괜찮다며 같이하자고 해줬다. 얼른 잘해서 머시께 나도 알려주고 같이 도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뿔이랑두 프젝 같이하자고 말하고 싶다. 사실 일주일에 삼일은 생각난다. 그치만 민폐가 될까 하는 생각 + 실력을 조금이라도 올려서 하자고 하고 싶은맘 때문에 말하지 못하고 있다. 오늘은 오랜만에 코딩을 다시 잡았다. ((반성할점)) 사실 전에 썼던 메소드, 함수들을 많이 잊어서 아주 기초적인 문제를 푸는데도 상당히 많은 시간을 쏟았다. 강의의 첫 문제섹션에서도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