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듯이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 하지만 처음의 마음가짐과 비교해보면 어떤 면에서는 무력감이나, 초조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왜일까? 감사한 것들 열정적인 동료들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동료들 협업이 잘 되는 동료들 신뢰할 수 있는 팀 이유없는 불안일 수 있나? 지금이 아니면 못하는 것들 어드민에 라이브러리 이것저것 붙여보기 xstate 운영용 게시글, 댓글 생성기, 씨딩글 생성기? 이건 씨딩 한창할 때 게시글 만드는거 GUI로 만들어줬으면 좋았겠다 깃헙 PR config, 슬랙봇